방명록




2004-10-20  

우와~!
어제 오전에 발송한 책을 오늘 오전에 받았습니다. 오호~ 놀라워라~감동입니다. 깔끔한 글씨체에 소설속에나 나오는 이름으로 된 택배를 받아서 황송했습니다. 제깍 읽고 리뷰까지 올리는 신속함을 실천했사와요.;-) 감사감사..
 
 
플레져 2004-10-20 18: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갔다니 다행입니다. 참나님께 참나님으로 보내서 제 맘이 '어쩌나' 였거든요...ㅎㅎ 리뷰 읽으러 갑니다~ go go~~
 


내가없는 이 안 2004-10-12  

안녕하세요?
플레져님 서재에 처음 인사드리네요. 좀더 일찍 했으면 좋았을걸... ^^
요즘 만화 리뷰 올리신 걸 보니 제 빈약한 만화 목록과 많이 일치되어 있어서
너무 반갑네요. 전 만화로는 신참독자거든요. ^^
로드무비님 책 님께 넘겨드리려구요. 이런 식의 '릴레이 읽기' 재미있네요.
제게 주소 남겨주시겠어요?
 
 
플레져 2004-10-12 2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안님... 누추한 서재에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바로 님의 서재로 갑니다~~ 슝~~ ^^
 


비로그인 2004-10-11  

지금은 광합성 중...
가을 볕이 따뜻합니다.
잘 둘러 보고 가요~^^*
 
 
플레져 2004-10-11 18: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씨가 덥기까지 하던걸요.
광합성 잘 마치셨나요? ^^
내일 저는 지인들과 나들이 떠나요. 비 오지 말라고 기도하던 중이었어요. ㅎㅎ
 


깍두기 2004-09-26  

추석인사차
들렀습니다. 명절에 뭐하세요? 플레져님은 추석 명절도 우아하게 보내실 것 같은 느낌이.....^^
행복한 명절 보내시고요. 명절 지나면 저랑 또 놀아요.(그 전에도 놀 수 있으면 더 좋구^^)
 
 
플레져 2004-09-26 2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깍두기님~ 여긴 시댁이에요 ^^
오늘 왔구요, 낼은 차례 준비하느라 분주할 것 같네요.
지금 비 오는데 보름달을 볼 수 있을 지 모르겠네요...
행복한 추석 맞으세요. ^^
 


초록 물고기 2004-09-25  

^^..


^^...

플레져 님 ..
메리~추석~~ㅎㅎ
고속 전철 타고 여행의 낭만에 젖어 있을때
난,
고속도로 주차장에서 아마..김밥 먹고 있을 것
같네요..ㅎㅎ

다시 건강히...뵈요.

^^
 
 
플레져 2004-09-25 12: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초록물고기님~~
해피~ 메리~ 추석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