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einsusun 2006-01-01  

Happy New Year!
플레져님, Happy New Year!!! 저 어제 이은미 콘서트 갔었어요. 이 많은 사람들중에 혹시 플레져님이 있지 않을까 생각했답니다.^^ 어제 이은미가 <애인...있어요>를 부르다가 울었답니다. 저도 울컥...따라 울어 버렸어요. 새해엔 더욱 건필하시구요, 삶도 글도 플레져님도 모두모두 아름다운 한해가 되시길... 홧팅!
 
 
플레져 2006-01-02 12: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선님, 흠...상상만으로도 벅차네요.
수선님의 눈물을 닦아주는 사람이 있었나요? ^^
올 한해, 수선님께 기분 좋은 일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