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십년대의 아이들은 누가

"너 나중에 무엇이 될래?"

하고 물으시면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대통령", "장군", "과학자"

하고 대답했다.

그런데 요즘 아이들은 아무리 다그쳐도

되고 싶은 것이 없다.

이들에게서 꿈을 빼앗은 것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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