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키드 소울 - 꽃의 사진과 여자에 관한 매혹적인 기록
김중만 사진, 서영아 글 / 김영사 / 2005년 8월
절판


가슴이 답답할 때 할 수 있는 일이 있다. 그릇을 닦는 일, 요리를 하는 일, 옷장을 정리하는 일, 하루종일 걷는 일.
몸을 움직이면 마음이 평화를 얻는다.
몸을 움직이면 마음이 잠을 잔다.
이것이 적당한 피로의 선물.-191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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