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우드家 이야기 - 한국과 가장 깊은 인연을 맺은 서양인 가문
서정민 지음 / 살림 / 2005년 7월
품절


오늘 사망의 철창을 산산이 깨뜨리시고 부활하신 주께서
이 나라 백성들이 얽매여 있는 굴레를 끊으시어
그들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누리는 빛과 자유를 주옵소서!

1885년 4월 5일, 제물포에 도착한 언더우드, 아펜젤러 부부가 무릎을 꿇고 드린
기도문 입니다.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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