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산 속 텐트에서 일어나 가슴 가득 들이켰던 공기의 달콤함이 그립습니다. - 맑은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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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Acts 7~10ｌ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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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바람 l 2005-03-17 13:22

https://blog.aladin.co.kr/pis/642802

" 고넬료가 주목하여 보고 두려워 가로되 
    주여 무슨 일이니이까 
    천사가 가로되 
    네 기도와 구제가 하나님 앞에 상달하여 기억하신 바가 되었으니 "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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