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지금 그대의 중심을 어디에 두고 있는가? 어떤 길을 걷고 있으며 어떤 모양의 삶을 추구하고 있는가? 그 대답이 무엇이든, 그것은 필연이 아니요 그대 선택의 결과임을 잊어서는 안된다.(98) <내게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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