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말씀 중에 찔림을 받은 말씀 입니다. "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 " (요한계시록 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