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우리 편인지 불안해 하는 사람들에게 
내가 하나님 편이어야 한다고 말한 링컨 대통령의 일화가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나와 같은 사람이
결코  머리가 나보다 크지도 않은데
어쩜 그렇게 바르고 큰 생각을 할 수 있었을까요.
하나님을 내편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하는 쓸데없는 수고를 벗어버리고
하나님 편이 되어 순종하며 살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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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15 18:5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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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16 12:2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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