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릇되어 보이는 기성세대를 비판하는 일에 정열을 쏟지 마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그대는 조만간 그대가 그토록 비판하는 그분들과 닮아있을 것입니다. 오히려 자기 자신에 대해 엄격 하십시오. 자기 자신과 싸우십시오. ... 그대 자신이 먼저 이 시대의 '깨어 있는 소수'가 되십시오. <내게 있는 것> p.65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