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이 눈에 보이는 것을 짓고 세우려는 인간에 반해, 인간을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는 인간이 세운 것을 계속 허무셨다는 것이다. 보이는 것이 부정될 때에만 보이지 않는 영원하신 하나님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내게 있는 것> p.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