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율이 감소 하는 것을 걱정하면서 나란히 청년실업 문제를 염려하는 것도 어째 좀 웃긴다. 취직할 곳이 부족한데 출산율이 줄어들면 그만큼 경쟁이 낮아져 유리한 것 아닌가?

어쩜 우리 사회의 사회학자들은 비 오면 양산 파는 아들 걱정 하고, 햇살이 비치면 우산장수 아들을 걱정한다는 우화와 닮았다는 느낌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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