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줄 알리라 " (13:34,35)

언제나 찔리는 말씀이다. 최근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을 사랑하는 또 하나의 비결을 읽었다. "하나님은 바로 '나'라는 특별한 존재를 통해 '나보다 못한 존재'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나눠주는 방식으로 우리 모두를 사랑하신다. ...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는 시냇물처럼 ... '나'라는 존재를 축복의 통로로 삼아 다른 사람에게 복 주시기를 원하신다."<새벽형 크리스천 p.268> 나도 지은이처럼 변화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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