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과 유대인 사이의 끝없는 동문서답식 대화.
왕따의 원조가 예수님이시라던 김태동 선교사의 말이 생각난다.
그분은 참을 수 없는 질투와 시기 그리고 오해를 예수님을 생각하며 참아내셨다고 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