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화폐단위를 빠꾸는 문제로 온나라가 씨끄러웠다.

고액권 수표 발행 비용 등을 절약하자는 취지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불경기에 비용 어쩌고 하면서 조용해지더니

화폐 단위는 그대로 하고 도안만 바꾸려 한다고 한다.

위폐가 증가해서 그렇다나?

내 생각엔 이왕 돈을 바꿀 바에는 화폐 단위까지 바꾸는게 좋을 것 같은데...

몇 년 뒤 또 다시 바꿀 일 생기는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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