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는 없다
이명박 지음 / 김영사 / 200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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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은 자신이 간직할 필요가 없다. 성공은 타인들이 기억해준다. 그러나 실패는 철저하게 자기 자신이 기억해야 한다. 실패를 망각하는 사람은 또 실패한다.-192쪽

바쁜 사람이 모든 일을 할 수 있다.-253쪽

기업가는 장사꾼이 아니다. 진정한 기업가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발명가다. 진정한 기업가는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는 해결사다. 진정한 기업가는 비생산을 생산으로 만드는 혁신가다. 기업가는 돈보다 일을 사랑하고, 일의 성취에 뜻을 둔다.-32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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