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 사람들의 독서습관
시미즈 가쓰요시 외 지음 / 나무한그루 / 2004년 10월
품절


독일의 학자 오스트발트는 일찍이 '위인과 성공한 사람의 공통점은 무엇인가'를 조사하여 두 가지 공통점을 발견 했다. 첫 번째는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일이고, 두 번째는 독서 였다.-50쪽

책을 읽으면 자세히 메모를 하고 주제별로 정리해 두는 것이 좋다. 그렇게만 하면 어떤 일에 대해 글을 써야할 때 필요한 자료를 금방 갖출 수 있다.-59쪽

어릴 때 배우면 청년 시절에 유익하다. 청년 시절에 배우면 늙어서 쇠하지 않는다. 늙어서 배우면 죽어서 썩지 않는다. - 일본 막부 말기 유학가 사토 잇사이 [言志四錄]-77쪽

옛 역사를 잘 알면서 쌀의 시세를 모르는 사람은 진짜 학문을 한 사람이라고 말할 수 없다. - 후쿠자와 유키치 [학문을 권함]-77쪽

사람들에게 힘과 감동을 주는 이야기를 매일 최소한 천 자 이상 써서 공개 하겠다는 구체적인 목표를 가지고 매일 실천하고 있다. - 모츠즈키 도시타카-86쪽

[보물지도] 큰 종이에 자신의 꿈을 적어 넣고 이미지나 사진을 붙여간다. 그것을 방에 장식하고 매일 바라보는 일만으로도 여러분의 꿈이 빠르게 현실로 다가온다. -> "꿈이 이루어졌을 때를 선명하게 이미지로 그려라"-성공한 사람들-87쪽

평소에 접하는 책이나 테이프, 그리고 인물로 장래 여러분의 모습이 결정된다. 현실적으로 스승을 찾아 직접 지도를 받는 일이 어려워도 책이나 테이프로 우수한 선생을 선택함으로써 그에 준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95쪽

출력하려 할수록 쉽게 입력할 수 있는 것 같다. 출력은 '이야기 하기', '쓰기', '행동하기', '뭔가를 바꾸기', '오늘부터 활용하기' 등을 말한다.-106쪽

명확한 목적을 가지고 요점을 찾아내려 하면 한 권을 읽는 시간의 20%를 가지고 여러분이 얻고 싶어하는 80%의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109쪽

우리는 자신에 대해 300에서 500가지 정도 오해하고 있다-알버트 엘리스[논리요법]-116쪽

잠재의식은 머리 속에서 이미지로 그리고 오감으로 맛보는 일과 현실에서 일어난 일을 구별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미지를 실제로 일어난 일이라고 착각하는 것이다.- 119쪽

성공하는 사람이든 불행해지는 사람이든 하루는 스물네 시간이며 거의 비슷한 나날을 보냅니다. 비슷한 머리로 비슷한 일을 하고 있지요. 그런데 왜 이렇게 인생이 다른가하면 불행해지는 사람은 필요하지 않은 일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자기에게 부정적인 일에 목숨을 겁니다.-14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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