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는 예수께서 성전에서 백성을 가르치시며 복음을 전하실쌔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장로들과 함께 가까이 와서 말하여 가로되 당신이 무슨 권세로 이런 일을 하는지 이 권세를 준이가 누구인지 우리에게 말하라 " 20:1~2

하나님의 아들에게 조차 인간적 권위를 요구하는 인간의 어리석음. 종교인들에 의해 저질러지는 진리의 왜곡을 본다. 오늘날도 얼마나 많은 인간의 유전들이 참된 신앙을 가로막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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