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주 별러서 처음 걸어서 갔다. 따뜻하달수는 없지만 바람없이 화창한 날씨가 더욱 즐겁게 했다. 같이 걸어가는 딸도 나의 강요로 마스크를 하기는 했지만 계속 종알종알. 우리 외에도 걸어가는 가족을 여럿 만났다. 벌써 봄이 오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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