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눈뜨면 절대 자지 않는 딸 재우려고 옷도 벗지 않고 다 누웠다. 일단 자는 분위기로 몰고 간 것이지...ㅋㅋ. 결국 딸을 재우는데 성공했는데.... 문제는 나도 잠들고 말았다. 허겈! @@ 소중한 나의 새벽시간이 날아가버렸지만 온 가족이 함께한 특새라 기분이 쌈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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