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가 200점이다. 누가 내가 올린 밑줄긋기를 읽고 클릭 하셨나보다. 얼마 안되는 포인트이지만 기분 좋다. 내가 올린 작은 노력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다는 것이 기분 좋고, 이런 작은 노력들을 보상하려는 알라딘의 마음씨가 고마와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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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바람 2005-01-28 23: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470-6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