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5시면 일어나 알람 설정을 하지 않고 잤다. 5시 30분에 나가야 하는 성경공부 시간에야 충분히 일어나 있을 수 있으리란 교만한 마음이 첫 지각을 만들었다. 중간에 몇 번 잠이 깨긴 하였지만 느슨한 마음이 제일 원인이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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