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거절 당하는 회수가 많아질수록 성공할 확률이 더욱 커진다고 생각한다. '노'라는 말을 들을 때마다 '예스'에 한 발자국씩 다가간다고 생각한다. ...... 내가 자주 실패하는 이유는 단 한번 성공하기 위해서이다. 나는 성공할 때까지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코끼리와 나뭇가지 p.75>

나는 너무 쉽게 포기한다. 두 번까지는 도전하지만 세 번째는 그만 주저 앉게 된다. "노"를 들을 때마다 그만큼 "노"를 들을 확률이 줄어든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지나간 실패의 경험은 또 얼마나 묵직하게 나의 발을 붙들고 있는지... 단 한번의 성공을 위해서 수 없는 실패를 딛고 일어설 용기를 가져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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