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이나 젊은 시절에 훌륭한 지도자를 직접 만나는 경험은 그 사람의 인생에 그 어떤 경험보다 소중하고 귀한 자산이 된다. 클린턴 대통령이 학창시절에 케네디 대통령과 악수를 한 경험도 그 한 예 <나는 정직과 성실로 미국을 정복했다 p.61>

학교별로 조직되어 있는 학부모회에서 선생님들 심부름이나 아이들도 할 수 있는 교실 청소를 대신할 것이 아니라 국내외의 훌륭한 인물들을 섭외해서 학생들과 만남의 자리를 만들어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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