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들이 경쟁에 휘말리거나 다투지 않게 된다. 얻기 어려운 재화를 귀하게 여기지 않아야 백성들이 도적이 되지 않는다. 욕심낼 만한 것을 보이지 말아야 백성들의 마음이 혼란스러워지지 않는다.
不尙賢 使民不爭 (불상현 사민부쟁)
不貴難得之貨 使'民不爲盜 (불귀난득지화 사민불위도)
不見可欲 使民心不亂 (불견가욕 사민심불란)
도덕경에 나오는 말씀.
요즘 우리네 세상 모습과 어찌그리 정반대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