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따끈한 리류 몇개 올렸습니다. 놀러오세요.
그리고 드디어 제 글에 누가 추천을 눌러줬네요.
이 또한 묘한 쾌감이,,,,,,, 또 여기에 빠지는건 아닌지..ㅋㅋ
저녁먹고 이제 서평 두개 썼습니다.
하는 방법을 이제야 조금 알겠네요.
근데 서평을 보니 박노자씨의 책 한번 읽고픈 욕망이 드는군요.
역시 언변의 달인!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