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니얼 2007-07-23  

오늘 따끈한 리류 몇개 올렸습니다. 놀러오세요.

그리고 드디어 제 글에 누가 추천을 눌러줬네요.

이 또한 묘한 쾌감이,,,,,,, 또 여기에 빠지는건 아닌지..ㅋㅋ

 
 
김성봉 2008-09-17 17: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우연히 들렀다가 많은 시간을 할애하며 나갑니다.
이 여행이 저에게 깊은 의미가 있었습니다.
늘 남보다 많이 알아야 된다는 생각에 화장실을 가면서 까지도 책을 끼고 살지만 정작 깊은 생각, 더깊은 사고, 깊은 묵상이 담긴 글 한줄 쓰기 힘겨운 저에게 집사님의 세계를 잠시 나마 공유하며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이토록 깊은 자극과 또 활력을 심어주시는 글들을 대하게 해 주셔서.
먼저 적었던 댓글들에 기록한 것처럼 아시는 분의 블러그를 들러며 또한 그 블러그에서 이토록 깊은 내면의 내음을 맡기는 처음인것 같습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설교준비하며 심방하며 또 행정적일들을 담당하며 바쁜 시간이 있었지만 이 블러그에서 읽고 발견하며 보낸 그 시간의 소중함이 다른 일들을 미루고서라도 글을 적게 만드는 군요.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집사님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걱정이다 난 사람 좋아하면 빠지는 성격인데...
동성이어서 다행입니다. ㅋㅋㅋ
승리하시고 앞으로도 이런 좋은 글들 종종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싸이 한번 들러겠습니다. 그동안 핑게로 못들러서 죄송합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