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 한 병 반,



화이트 소주 두 잔,



하이트 맥주 두 병,



모과차 두 잔




어제 초저녁에서 자정 무렵까지 내 몸이 흡수한 것들



그리고...  기록할 수 없는 ....... 말들



그 시간의 입자들





 

Between the Bars _ Elliot Smith

http://61.106.7.252/Media1/Pop/000018000/000018025/000018025001004.w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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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blue 2004-12-06 09: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술 세신걸요.

에레혼 2004-12-06 2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술은 그만하면 됐고, 이제 다른 것에 좀 세졌으면 좋겠어요...

짐작에 블루님도 저와 대작할 만할 듯싶은데...어때요?

urblue 2004-12-06 22: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술 끊은지 한참입니다. 지금은 맥주 한잔으로 만족이지요.

후배가 와인 한 병 사다주었는데, 그것도 마실까 말까 생각만 합니다.

코코죠 2004-12-07 0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인님 코 빨개요. 와인님은 주정뱅이:) 라고 놀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