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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견디어 낸 부재, 그것은 망각 외에는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나는 간헐적으로 불충실하다. 그것은 내가 살아 남을 수 있는 조건이기도 하다. 가끔 망각하지 않는 연인은 지나침, 피로, 추억의 긴장으로 죽어 간다. - 롤랑 바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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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첩에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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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레혼
(
) l 2004-09-07 00:21
https://blog.aladin.co.kr/paroles/529961
네가 아무 말도 하지 않았을 때
조용히 하라고 내 너에게 말했지.
-- 프랑시스 쟘
Vincent Van Goch, <Before the Hea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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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져
2004-09-07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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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시스 잠의 시들은 중학교때 많이 읽었어요. 연습장이나 편지지에 그의 시가 들어있었죠. 그땐 그의 시 속에 들어있는 의미를 눈치도 못챘을텐데... 그래서 아마 그의 시는 기억하지도 못하면서 이름만 기억하고 있나봐요. ㅎㅎ
프란시스 잠의 시들은 중학교때 많이 읽었어요. 연습장이나 편지지에 그의 시가 들어있었죠. 그땐 그의 시 속에 들어있는 의미를 눈치도 못챘을텐데... 그래서 아마 그의 시는 기억하지도 못하면서 이름만 기억하고 있나봐요. ㅎㅎ
에레혼
2004-09-07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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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사진 새로 올리느라고 수정하는 그 사이, 다녀가시다니..... 재빠르기도 해라
'프랑시스 쟘' 하면 중고등학교 시절 노트 표지 같은 데 이쁜 그림과 함께 시구절이 인쇄돼 있곤 하지 않았나요?
지금 바슐라르의 <몽상의 시학>을 넘기던 중 이 구절이 눈에 띄었어요, 무언가가 가슴을 조용히 두드리기에... 수첩에 적어 보았답니다.
아, 사진 새로 올리느라고 수정하는 그 사이, 다녀가시다니..... 재빠르기도 해라
'프랑시스 쟘' 하면 중고등학교 시절 노트 표지 같은 데 이쁜 그림과 함께 시구절이 인쇄돼 있곤 하지 않았나요?
지금 바슐라르의 <몽상의 시학>을 넘기던 중 이 구절이 눈에 띄었어요, 무언가가 가슴을 조용히 두드리기에... 수첩에 적어 보았답니다.
플레져
2004-09-07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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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려운 책을 넘기시고 계셨다니... 물과꿈, 공간의 시학. 책꽂이에 꽂힌 다음 몇 번 꺼내보지도 않았는데...역시 라일락와인님이야...!
그 어려운 책을 넘기시고 계셨다니... 물과꿈, 공간의 시학. 책꽂이에 꽂힌 다음 몇 번 꺼내보지도 않았는데...역시 라일락와인님이야...!
에레혼
2004-09-07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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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 드문 몇 번 중 한 번 꺼내든 게 오늘 밤이랍니다
읽은 데 다시 읽어도, 아무데나 새로 펼쳐서 읽어도, 새로울 것도, 지루할 것도 없이, 그저 몽상하듯, 꿈꾸듯이, 반쯤 감은 눈으로 펼쳤다 덮는 책......
플레져님은 이 밤, 어찌하여 쉬 잠 못 드는 밤이신지요?
저도 그 드문 몇 번 중 한 번 꺼내든 게 오늘 밤이랍니다
읽은 데 다시 읽어도, 아무데나 새로 펼쳐서 읽어도, 새로울 것도, 지루할 것도 없이, 그저 몽상하듯, 꿈꾸듯이, 반쯤 감은 눈으로 펼쳤다 덮는 책......
플레져님은 이 밤, 어찌하여 쉬 잠 못 드는 밤이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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