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4-09-27  

soyo12님, 저, 여울효주입니다^^
soyo12님^^ 제 서재 방명록에 먼저 발자국을 남겨주신 점 저역시 넘 감사드려요.. 다른 분들 서재에서 님의 댓글을 읽구 한번씩 놀러왔었는데, 좋아보여서 슬쩍 즐찾을 했었지요..서재에 놀러와서 재미난 게 많아서 참 좋았더랍니다^^
왠지 저랑 여러가지 면에서 기호와 취향이 비슷한 것 같은 느낌도 받았었더라는 ㅎㅎㅎ
암튼 soyo12님과 가까워진 것 같아 기분이 매우 좋아요^^ 연휴가 이제 중반이라 좀 아쉬운 맘이 있겠지만, 그래두 남은 연휴 알차고 즐겁게 보내시길 바래요^^
 
 
soyo12 2004-09-29 0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제 하루 남았습니다. 가슴이 아프네요.
처음 닷새의 연휴를 받았을 때는 굉장한 선물을 받은 느낌인데 어느덧 다 소진해버렸습니다. 가슴이 아픕니다.^.~
 


瑚璉 2004-09-26  

안녕하십니까?
방명록에 글을 남겨주셔서 찾아뵙게 됐습니다.

심심풀이 땅콩용으로 얼렁뚱땅 만든 퍼즐을 칭찬해주시니 송구할 따름입니다 (대칭이 되게 만드는 것은 조금 어려웠지만요). 크로스워드를 좋아하시는 것 같은데 다음에는 현상 크로스워드도 있을 것 같으니 가끔 들러주십시오.

추석을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soyo12 2004-09-26 1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그런데 영어라면 음.......음........워낙에 단어가 취약과목이라서. ㅋㅋ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님도 추석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깍두기 2004-09-26  

소요님
경사가 있으셨군요, 축하드립니다.
명절엔 뭐하시나요?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시고, 맛난 것 많이 드시고, 보름달 보고 거하게 소원도 비는 흐뭇한 명절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soyo12 2004-09-26 0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감사합니다.
근간에 알라딘에 빠지기 시작하면서 거의 매일 매일이 경사의 연속인 것 같아요. 명절에는 그저 굴러다니려구요. 그리고 평상시와 같은 휴일을 보내겠지요.
보름달을 보고는 잘생긴 남자 하나 내려달라고 소원 빌어볼까 하고 있답니다.^.~
 


tarsta 2004-09-15  

소요님, 축하해요.! ^^
아까 알라딘 대문에서 봤는데 축하인사는 못하고 그냥 나오게 됐어요.
이야.. 서재 오픈한지 얼마나 되셨다고 벌써 리스트에 뽑히십니까. ^^
축하축하 빰빰빰..
재미난 공연 이야기 계속 기다립니다. :)
 
 
soyo12 2004-09-16 0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그냥 아는 거 긁어서 써봤는대
이주의 리스트의 명수 확대가 저에게 굉장한 행운으로 움직인 것 같습니다. ^.~
 


바람구두 2004-09-14  

이주의 마이리스트.... 경축.....
흠, 이런 일이나 있어야 방명록에 글 남긴다고 야단치지는 않으시겠지요.
흐흐...
야단치셔도 하는 수 없어요.
게으른 탓에 이제야 인사드리는 거니까요. 에헤헤....
 
 
soyo12 2004-09-14 2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에 벙개때 인사는 나눴었습니다.^.^
저는 명함도 받았구요.
바람구두님의 글을 보면서 언제나 놀라와하고 있답니다.
와주셔서 영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