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4-09-27  

soyo12님, 저, 여울효주입니다^^
soyo12님^^ 제 서재 방명록에 먼저 발자국을 남겨주신 점 저역시 넘 감사드려요.. 다른 분들 서재에서 님의 댓글을 읽구 한번씩 놀러왔었는데, 좋아보여서 슬쩍 즐찾을 했었지요..서재에 놀러와서 재미난 게 많아서 참 좋았더랍니다^^
왠지 저랑 여러가지 면에서 기호와 취향이 비슷한 것 같은 느낌도 받았었더라는 ㅎㅎㅎ
암튼 soyo12님과 가까워진 것 같아 기분이 매우 좋아요^^ 연휴가 이제 중반이라 좀 아쉬운 맘이 있겠지만, 그래두 남은 연휴 알차고 즐겁게 보내시길 바래요^^
 
 
soyo12 2004-09-29 0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제 하루 남았습니다. 가슴이 아프네요.
처음 닷새의 연휴를 받았을 때는 굉장한 선물을 받은 느낌인데 어느덧 다 소진해버렸습니다. 가슴이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