깍두기 2004-09-26  

소요님
경사가 있으셨군요, 축하드립니다.
명절엔 뭐하시나요?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시고, 맛난 것 많이 드시고, 보름달 보고 거하게 소원도 비는 흐뭇한 명절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soyo12 2004-09-26 0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감사합니다.
근간에 알라딘에 빠지기 시작하면서 거의 매일 매일이 경사의 연속인 것 같아요. 명절에는 그저 굴러다니려구요. 그리고 평상시와 같은 휴일을 보내겠지요.
보름달을 보고는 잘생긴 남자 하나 내려달라고 소원 빌어볼까 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