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paviana 2007-02-15  

판다님
공부는 잘 되고 계신가요? 그래도 가끔은 한번씩 소식 전해주시면 좋을텐데..잉잉잉..ㅜ.ㅜ
 
 
 


비로그인 2006-12-22  

판다님
요즘은 안아프신지.....어랏, 그렇게 말하니 맨날 아프시기만 했던것같이 말했네요. 님이 주신 고양이 카드는 아직도 있는데, 전 님주소를 잃어버려 카드도 못보냈어요... 즐거운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보내시고. 내년에도 건강하고 행복하고 만사형통 기원합니다.
 
 
 


뎅구르르르~~ 2006-11-12  

판다님..
계속 바쁘시네요.. 공부중이신가봐요. 책을 보내드리려고 하는데.. 제가 너무 늦었죠. ㅜ.ㅜ 우선 연락을 드려야 할지.. 그냥 보내면 될지.. 어쩌면 좋을지 몰라 그냥 글 한번 남겨봅니다. 제가 담주쯤으로 보내드릴께요. 이 글이라도 읽어보심 좋을텐데.. ^^
 
 
뎅구르르르~~ 2006-11-15 09: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휴.. 판다님 글을 너무 늦게 읽었어요. 어쩜좋아요. ㅜ.ㅜ
공부중이신거 같아서 전화 드리기도 민망하고.. 그래서 집에 계신가 하고 그냥 보냈거든요..
알아보니 경비아저씨가 받은거 같은데 이 노릇을 우째.. 우째.. 귀찮게 해드려서 제가 너무 송구스러워요. ㅜ.ㅜ
 


비연 2006-11-07  

잘 지내시죠?
오늘 문득, 판다님 생각나서 들어와봤어요. 님이 올려주시던 그림들이 그립고... 님의 따뜻한 글들이 그립고...그렇네요.... 요즘 공부하시느라 여력이 없으신 게지요? 잘 지내시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그래도 한번쯤 안부 전해주시면 무쟈게 반가울 것 같은데...우히히~ 늘 건강하세요^^
 
 
 


starrysky 2006-10-04  

저도요!
저도 더 이상은 못 참겠어욧! 빨리 얼굴 좀 보여주시와요. 잉잉. 여름내 잘 말려둔 판다 털옷 다시 탈탈 털어입고 우리 함 뭉칩세다!! 둥실둥실 떠오르는 보름달에 멋진 소원 빌면서 명절 즐겁게 잘 쇠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