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Volkswagen 2006-02-04  

진짜진짜진짜 열심히 살고 계십니까?
그렇지 않으심 반성하세요. 간만에 즐찾분들 순찰중....-.-
 
 
panda78 2006-02-05 02: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흙흙흙 =3=3=3=3=3=3=3

Volkswagen 2006-02-06 17: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사속에서 걸어나온 사람들'은 사지마삼! 소장용 아니니 드리리다.
^^:: 드릴 수 있는 책이 있어서 무지 반갑네요.^^

panda78 2006-02-06 18: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음.. 사서 주시는 거, 진짜로 아니죠오-
뽁스님도 위시리스트 올려보삼!
이거야 원,, 만날 받기만 하니... ;;
 


뎅구르르르~~ 2006-02-01  

판다님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
몇번 들렀지만은.. 서재가 조용하여 그냥 나가곤 했었답니다. 사실 빌려주신 책 다 읽어서 돌려드릴까 하는데 제가 이사를 했거등요. 저번에 받은 주소를 어디 흘려버리고.. ^^;; 한가하실때 제 서재 잠깐 들르셔서 주소좀 남겨주시와요. 책 정말 잘 읽었습니다. 건강하세요.. ^^
 
 
panda78 2006-02-01 16: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녜- 그럴게요, 뎅굴님. ^^
뎅굴님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ㅂ^
 


이매지 2006-01-3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오늘 도서관에 갔다가 판다님이 추천해주신 '꼿 가치 피어 매혹케 하라'를 드디어 드디어 빌렸어요 ! ^-^ 좋은 책 소개시켜주셔서 감사함을 전하러 쫄래쫄래. 새해에는 판다님 주변에 모든 분들이 건강하시길 바랄께요. 더불어 모든 일도 술술술 ~풀리기를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빨리 다시 뵙고 싶네요 ㅠ_ㅠ
 
 
panda78 2006-02-01 16: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매지님, ^^ 매지님도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제대하신 남친분과 알콩달콩 잘 지내셔요- ^^ 헤헤- 매지님은 우찌 이리 구여우실까..
 


Volkswagen 2006-01-31  

리스트 올리셔서...
반가움에 덥썩! 명절은 잘 보내셨나요?^^* 답 안하셔도 됩니다. 답 해달라고 글 남기는 것 아니거든요...^^:: 저 가요~~
 
 
panda78 2006-02-01 16: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엇, 이름이 바뀌었잖아요! 깜짝이야! ^ㅂ^
잘 계시죠? 이뿐이 토토도 잘 있구요? ㅎㅎ
건강하시구, 복 진짜 많이 받으셔요-
 


paviana 2006-01-31  

리스트만 올리시다니..
설명절은 잘 보내셨나요? 리스트가 올라와 있길래 글도 있나하고 달려와봤더니.ㅠㅠㅠㅠ 그래도 별일 없이 잘 지내시는거지요? 그렇게 생각하고 갑니다. 온김에 청소나 하고 쓱싹쓱삭.^^
 
 
panda78 2006-02-01 16: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청소꺼정! 파비아나님, 반갑습니다. ^^
그동안 잘 계셨지요?
설 잘 보내셨구요? ^^
건강하시고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춘삼월이 되거든 꼭 한번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