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날개 2010-10-14  

판다님~ 잘 계신지요.. 

문자를 드렸는데 유효하지 않은 번호래요..ㅠ.ㅠ
그동안 넘 격조했습니다..
이 글도 보실 수 있을지 몰겠네요.. 

이사를 하게 되었어요. 같은 동네긴 하지만요..
암튼.. 님께 빌린 책을 돌려드려야 할텐데..
주소랑 연락처를 알려주시면 택배로 보내드리려구요.

이 글이 메일로 가긴 할테지만 설마 메일도 바꾸신건? 흑~
글 보시면 연락주세요!

 
 
 


주라기 2010-09-15  

가을 바람이 제법 선선하네요^^ 안녕하세요, 도서출판 두리미디어입니다. 

정도상 장편소설 <그여자 전혜린>이 출간됐습니다! "이 무거운 현실에서 하나의 위로가 있다면 전혜린"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7152410
 
 
 


새벽별을보며 2008-03-12  

판다님. 판다님 보고 싶어서 왔어요.
판다님께 돌려드려야 할 책도 쌓여 있구요. 만나서 이야기도 나누고 싶은데... 요즘 어떻게 지내시는지...

아아... 그리운 판다님...

 
 
 


꼬마요정 2008-03-12  

판다님~ 안녕하세요~

건강하게 잘 지내시죠?^^

다름이 아니라 제가 책을 돌려드려야 하는데 연락처랑 주소랑 죄다 어디다 뒀는지 찾을 수가 없어서요.. 아마 컴퓨터를 몇 번 포맷하는 과정에서 날아갔나봐요..ㅠㅠ

그래서 어떻게 연락할 방법이 없어서 이렇게 방명록에 글 남깁니다.^^

빌려주신 책 정말 재미있게 잘 봤구요~ 물론 다 못 본 책도 있지만, 너무 오래 빌려서 미안스럽네요..^^:;

그리고 제 책도 받았으면 해서요.. 유리가면 뒷 이야기가 다시 보고 싶고, 또 동생이 미실이랑 서태후가 필요하다고 하네요..

판다님~ 연락주세요~~^^

핸드폰 번호 남기고 갈게요~

일교차 심한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시험 잘 되셔서 지금 한창 바쁘신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아무쪼록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2008-03-29 15:44   URL
비밀 댓글입니다.
 


비로그인 2007-11-21  

잘 지내시지요?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 말 믿고 있어요.

은근히 보고 싶어요.

건강하시고, 언젠가 꼭 만날 수 있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