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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a78 2004-05-24 2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멍멍이, 창, 침대, 쌓여있는 책들에, 먹을 것 까지. 이게 바로 천국 >.<

superfrog 2004-05-24 2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에 너무 몰입해서 크래커 박스에 손을 오래 넣어두고 있는 것처럼 느껴져요..^^

panda78 2004-05-24 2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먹는 것도 잊어버릴 만큼 재미있는 책인가봐요.. 어렸을 때는 정말 책에 푹---- 빠질 수 있었는데, 나이가 드니 어렸을 때 만큼 몰입이 안 되더군요.. 슬퍼라... ㅡ.ㅜ

stella.K 2004-05-24 2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다. 퍼가요.

플레져 2004-05-25 15: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 읽을 때 뭔가 먹으면 안 읽히는데... 무슨 책인지 흠뻑 빠져있군요!
근데 왜 과자 이름만 궁금한거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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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져 2004-05-25 15: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버지가 파이프 담배 안갖고 외출하셨나?? ㅎㅎㅎ
판다님 서재에서 처음 만난 노먼 록웰의 그림들, 너무 좋아요.................

방긋 2004-08-06 19: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빨간 머리 앤도 저런 자세로 책을 읽지 않았나요?

panda78 2004-08-06 19: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ㅂ^ 그랬으려나요? 그래도 저거보다는 좀 얌전하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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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져 2004-05-25 15: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램프 불빛 옆에서 책 읽으면 시력 저하의 지름길~ ㅋ
그런데도 저 불빛 속에서 책 읽고 싶다... 너무 따뜻해요...

방긋 2004-08-06 19: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옷차림이 베르테르! 푸른색 프록코트...('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에서 )
 


다른 분 서재에서 본 화가 그림인데, 화가가 누군지 알 수 없네요.. 알려주세요.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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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앉아 있는 사람이 책 읽고 있는 거 맞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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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ika 2004-05-23 2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천국의 아이들"의 마지막 장면이 생각나네요..

panda78 2004-05-23 2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 영화를 안 봐서.. ^^;;; 비슷한가요?

Laika 2004-05-23 2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라톤을 마치고 온 꼬마가 지친 발을 연못에 담그니, 금붕어들이 몰려드는 장면이랍니다. 저 그림처럼 이쁘지는 않지만, 마음 따듯했던 장면이죠..^^

방긋 2004-08-06 19: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환상적이에요!!

panda78 2004-08-06 19: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은 방긋님이 제 서재에 집중적으로 코멘트를 달아 주시는군요. 감사합니다!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