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1쪽, 반양장, 정가 1만원 (10%할인, 10% 마일리지)

 

[제인 오스틴 북클럽]

차례

프롤로그

3월
1장 조슬린의집에 모여 <에머>에 대해 토론하다

4월
2장 알레그라와 함께 <분별력과 감수성>을 읽다

5월
3장 프루디와 함께 <맨스필드 파크>를 읽다

6월
4장 그리그의 집에 모여 <노생거 사원>을 읽다

7월
5장 <오만과 편견>을 읽으며 버나데트의 얘기를 듣다

8월
6장 다시 실비아의 집에서 <설득>을 읽다

11월
에필로그

독자를 위한 페이지
제인 오스틴의 소설에 대하여
오스틴 소설에 대한 한마디
토론을 위해 던지는 질문

- 감사의 말
- 옮긴이의 말


 

 

 

 

 

 

 

 

 

흐으, 재밌겠다.....

이 참에 절판된 제인 오스틴 책들 좀 다시 나왔으면...
노생거 사원도 참 느낌이 좋았는데..

 

 

 

시간 여행자의 아내 1,2

얼마전에 검둥개님이 리뷰 쓰신 거 같은데, 번역본이 나왔나 보다. ^^
궁금해하던 참인데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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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a78 2006-02-14 23: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죠? ^^ 서점 나가서 실물 보고 결정하려구요.
이 참에 이성과 감성도 장만하고..

stella.K 2006-02-15 1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스틴을 좋아하시는군요. 어떤 점이 좋으시던가요?

panda78 2006-02-15 14: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음.. ^^;; 어려운 질문을...
우선 재미있고.... ;;;; 두번째부터는 생각이 안 나는데요 ;;


모1 2006-02-15 15: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혹시 센스 앤 센서빌리티의 작가가 이 사람 아니던가요??

panda78 2006-02-15 15: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 엠마의 작가이기도 하죠- 책도 얼마나 재미있는지 몰라요, 모1님!

2006-02-15 16:51   URL
비밀 댓글입니다.

페일레스 2006-02-15 17: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읽어보시고 재미있으면 추천해 주세요! 그리고 하루키 문답은 번역중입니다. 좀 고전하는 부분이 있어서리... 도와주시겠어요? 엉엉 ㅠ0ㅠ

panda78 2006-02-15 17: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페일레스님---- 제가 히라가나만 겨우 떠듬떠듬 읽는 수준이라...
돕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으나... ;;;;;

3월되기 전까지는 책 안 사요. (하지만, 오늘도 헌책방에서 산 책들이 도착했다는..쿨럭..;;) 재미있으면 꼬옥 추천해 드릴게요. ^^

2006-02-16 10:3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02-16 10:57   URL
비밀 댓글입니다.

mong 2006-02-16 2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무어의 마지막 한숨 읽으셨나요?
어때요? ;;;

산사춘 2006-02-16 22: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나팔만 불지 마시고 페일레스님 빨리 도와주세요. 후닥닥~

2006-02-17 13:12   URL
비밀 댓글입니다.

panda78 2006-02-17 17: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춘님, 3월되면 나팔도 고만 불 거에요! 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에-
(아, 저도 도와드리고 싶다니깐요, 능력만 받쳐주면.. ^^;)

몽님, 음.. 쬐끔 읽다 말아가지구.. (저는 제목 그대로, 이사벨 여왕에게 공격받고 그라나다의 알함브라를 뒤에 남겨두고 퇴각하면서 울었다는 무어인 왕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 그래서 읽다 말아서, 잘 모르는데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