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1쪽, 반양장, 정가 1만원 (10%할인, 10% 마일리지)
[제인 오스틴 북클럽]
차례
프롤로그
3월
1장 조슬린의집에 모여 <에머>에 대해 토론하다
4월
2장 알레그라와 함께 <분별력과 감수성>을 읽다
5월
3장 프루디와 함께 <맨스필드 파크>를 읽다
6월
4장 그리그의 집에 모여 <노생거 사원>을 읽다
7월
5장 <오만과 편견>을 읽으며 버나데트의 얘기를 듣다
8월
6장 다시 실비아의 집에서 <설득>을 읽다
11월
에필로그
독자를 위한 페이지
제인 오스틴의 소설에 대하여
오스틴 소설에 대한 한마디
토론을 위해 던지는 질문
- 감사의 말
- 옮긴이의 말
흐으, 재밌겠다.....
이 참에 절판된 제인 오스틴 책들 좀 다시 나왔으면...
노생거 사원도 참 느낌이 좋았는데..
시간 여행자의 아내 1,2
얼마전에 검둥개님이 리뷰 쓰신 거 같은데, 번역본이 나왔나 보다. ^^
궁금해하던 참인데 마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