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과 금요일은 요주의. = _ =;
헌책방에서 모아모아모아서 또다시 질러버리고 말았던 것이다.








스페인 문학 네 권.
멘도사의 [어느 미친 사내의 5년만의 외출] , [사볼따 사건의 진실 상, 하]
바르가스 요사의 [리고베르토씨의 비밀 노트1]
정유석의 [작가와 알코올 중독]
폴 오스터의 [신탁의 밤]
최영미의 [우연히 내 일기를 엿보게 될 사람에게]
맛시모 몬타나리 저, 주경철 역의 [유럽의 음식문화]
험험.. 그래도 '깨끗한'으로 분류되어 있는 책 8권에 24000원 정도면 양호하지 않은가!
* 나니아 연대기 출고 완료되었다네. ^^ 언제 오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