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Al Mag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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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스 2005-09-12 03: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허허헉... 헉....
덥고 끈적거리고 불쾌지수 올라가던 참에.. 그림보고 안정을.. ^.^

이리스 2005-09-12 03: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앗, 내 정신좀봐.. 추천을 잊었다.. 추천 한 방~

panda78 2005-09-12 03: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덥죠, 구두님. 주 7일 근무, 정말 힘드시겠어요- ;;
아자아자 화이팅! 구두님 아자!

추천까지 신경써 주시다니... 감사하옵니다-

kimji 2005-09-12 04: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잿빛이 담긴 푸름한 기운도 좋네요. 잘 보고 가요.
(저라면 김보희 그림의 푸른색보다는 이 그림의 푸른 기운이 들어있는 이불과 커튼이 더 가지고 싶은데요- ^^ )

merryticket 2005-09-12 08: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달을 만질수도 있겠네요..

mong 2005-09-12 09: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좋아하는 그림이니 당근 추천~ ^^

panda78 2005-09-12 12: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몽님, 감사- ^^
올리브 언니, 그죠오- 저렇게 계속 가면.. ^^
김지님- 옷- 그러시구나- 저는 김지님이 올리신 그림의 푸른 톤이 제일 좋아요. 이 그림같은 청보라 내지 남보라도 아주 좋아하긴 하지만요. ^^

검둥개 2005-09-12 14: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이 그림 죽입니다. 너무 멋있네요. 근데 저 달이 저는 왜 자꾸 만두로 보이죠? (나름대로 그림을 보는 이 독창적 시각 ^^;;; =3=3=3)

검둥개 2005-09-12 14: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도 추천은 했어요. 그러니까 넘 미워하지 마세요 헤헷 =3=3=3

panda78 2005-09-12 16: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ㅡ 그렇게 보니 또 만두로도 보이는군요! 쩝쩝... 맛있겠습니다. ㅎㅎ

날개 2005-09-12 17: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그림 넘 멋져요!+.+

panda78 2005-09-12 17: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헤헤- 날개님 감사함당! ^^

수퍼겜보이 2005-09-12 19: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문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어요

panda78 2005-09-12 19: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흰돌님, 저는 門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다는 이야긴 줄 알고 갸우뚱했습니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