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개님 페이퍼 읽다가 문득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9월로 접어든지도  벌써 4일째.. 날씨는 아직도 좀 덥지만, 여름이 가는 것이 너무나 아쉬워요.

 




댓글(9)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2005-09-04 17:01   URL
비밀 댓글입니다.

panda78 2005-09-04 17: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속삭이신 님, 녜에-

비로그인 2005-09-04 17: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엇! 이게 그림이란 말씀?

panda78 2005-09-04 17: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그림 맞는데요?

stella.K 2005-09-04 2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좋아라!^^

panda78 2005-09-04 2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스텔라님 오랜만이어유- 부비부비- ^ㅂ^

mong 2005-09-04 22: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클림트....느무느무 좋아요~

panda78 2005-09-04 2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ㅡㅡㅡㅡㅡ^ 히히- 저두요.

야클 2005-09-04 2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참 쳐다보면 뭔가 튀어나올것 같은 <매직아이>같은 그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