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모르는 그림이 많아서 좀 그렇네요. ^^;;

 

 

 

 

 



 

 

 

 

 



 

 

 

 


Round Midnight

 

 

 

 

 

 



The opening Gambit

아 쫌 민망합니다. ;;;

 

 

 

 

 



A Dancer for Money

 

 

 

 

 



 

 

 

 

 

 



redroom

 

 

 

 

 


Setting new standards

 

 

 

 

 

 



The Parlour Of Temptation

 

 

 

 

 

 



The Same Old Game

이런 건 정말 영화의 한 장면 같아요.

 

 

 

 

 

 


Welcome to my World

 

 

 

 

 

 



Words Of Wisdom

 

 

 

 

 

 

 



Going Now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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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져 2005-08-23 0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아요, 좋아~ ^^ 꾸욱~

히나 2005-08-23 0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화끈하네요 ^^

라주미힌 2005-08-23 0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영화 장면인줄 알았는뎅.. 아니구낭.

merryticket 2005-08-23 07: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림 분위기들이 별로 행복한건 아닌것 같아요.(황홀한 에로틱"이 아니게 보인다는)
판다님의 민망하다는 코멘트의 그림 여자 얼굴, 마이클 잭슨 얼굴 닮지 않았어요?

마냐 2005-08-23 12: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좋아요. 좋아....오호호. 흠, 이게 제 취향일까요. 암튼, 첫번째것두, 민망한 오프닝 갬빗도 그 다음것도 맘에 들어요..

panda78 2005-08-23 15: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냐님, 으흐흐흐- 사실 저도 민망해 하면서도 좋아해요. ^^;;

올리브님, 마이클 잭슨! >ㅂ< 크하하! 그렇게 보면 또 그렇게도 보이는구만요. ㅎㅎ 근데 베트리아노의 그림들 좋아하긴 하는데, 몇 점 빼고는 행복한 느낌을 주는 그림이 없는 게 사실이에요. ;;

라주미힌님, ^^ 영화의 스틸 컷 같은 이미지라고 그러대요.

스노우 드롭님, 나신도 있었는데.. ;;; 자진 삭제. 왜 명화의 나체는 안 민망한데 이 사람의 나체는 민망스러운지.. ^^;;

플레져님, 히히히- 좋다시니 저도 좋구만요. ㅎㅎ 추천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