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etta Guzman - strada

 

 

 

 

 




파리래요.

 

 

 

 

 


Max Haylette

 

 

 

 

 

 

 



holiday in sorrento

 

 

 

 

 

 


Max Haylette

 

 

 

 

 


 



Leonard Wren

 

 

 

 

 



Stephen Bergstrom ----- Bougainvillea

 

 

골목길이 좋아요. 돌로 된 길바닥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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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8-22 1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퍼가요^^ 완존히 골목길 접어들때에 내가슴은 두근거렸집니다^^

마늘빵 2005-08-22 13: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저렇게 깔끔하고 정돈된 골목길이 우리 집 옆에 있었음 좋으련만.

바람돌이 2005-08-22 13: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주차된 차 없는 골목길. 좋아라....
근데 나도 골목길에 주차 자주 하면서 이런 말을 하는 심보는, 하여튼 인간이란.... 쩝!!

panda78 2005-08-22 14: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돌이님, 그래서인지.. 차는 못들어가는 좁은 골목길에 더 마음이 가더라구요. ^^ 사람 둘이 지나가면 꽉 찰..

아프락사스님, 돌바닥도 중요해요. ^^

만두언니, ^^ 히히- 저도 길고 좁다란 골목길 들어가면 가슴이 두근거리대요. ㅎㅎ

숨은아이 2005-08-22 14: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골목길에서~ 널 기다리네~

panda78 2005-08-22 14: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숨은 아이님은 누굴 기다리실까요-

히피드림~ 2005-08-22 22: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역시 한가지 주제를 잡아서 거기에 해당하는 그림들을 몽땅 소개하는 판다님의 폭넓은 미술사지식!! ^^

panda78 2005-08-22 2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음.... 그게요.. 저는 주워오는 사람이라.. ^^;;;
그냥 뻘쭘하게 그림 한 장 올리면 재미없는데, 설명을 곁들일 내공은 전혀 없고..
그래서 폴더 만들어서 모아뒀다가 몇 장 쌓이면 올려요. ^^;;
펑크님, 댓글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다고 올렸는데 댓글이 없으면 쓸쓸하더라구요. ㅎㅎㅎ

마냐 2005-08-23 1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호호. 첫번째 그림, 빛 좋아요, 좋아요....

panda78 2005-08-23 15: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저도 저렇게 눈이 부실 정도로 쏟아지는 햇빛이 무지 좋아요. 역시 사람은 해를 보고 살아야... (올빼중의 상 올빼미 주제에 그런 말을? =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