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표지가 이쁩니다. ^^ [데뷔작이라 하네요]
두 권 다 재미있게 읽었는데
이번 책은 어떨지 기대가 되네요. 바탕의 연한 푸른색이 눈길을 확 잡아끄는데, 저건 누구 그림이려나...? ^^;
16세기 프랑스의 종교 개혁을 배경으로 삼고 있다고 하네요. 호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