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ind Mulik

 

 

 

 



Judy Mandolf

이런 욕실에서 목욕하면 참 기분 좋을 날씨입니다. 후덥지근.. 헥헥..

그나마 그저께 밀린 빨래 다 해 놔서 다행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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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맘 2005-06-26 2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찐득찐득.....ㅠㅠ
안 그래도 찐득한데, 지금 내 등엔 36.5도짜리 대형 찐드기가 한 마리....ㅎㅎ (예찐양.^^;;)

날개 2005-06-26 2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더워 죽겠어요....ㅠ.ㅠ 습기 차니까 넘 괴롭네요~

바람돌이 2005-06-26 2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좀전에 나갔다 들어와서 애들 재워놓고 서방도 재워놓고 청소하고 컴앞에 앉으니까 더 찐득거리네요. 시원한 냉커피들 한잔씩 드세요. 아님 맥주라도...^^

panda78 2005-06-26 2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불 빨래 하고 싶은데.. 안마르겠죠? ^^;;
청소해야 하는데, 맨날 내일, 내일 하면서 미루네요. 내일은 꼭 쓰레기도 내다 버리고, 청소도 하고 샤워도 하고 다 해야지 ^^;;

Volkswagen 2005-06-26 22: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런 욕실에서 목욕하고 나면 죽음이죠!! 물 빠지는데도 없구만 갖다 물 버리랴~마루 닦으랴~ㅡㅡ:: 퍼가유!

panda78 2005-06-26 23: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우리 현실적인 쭘파님! ^^

merryticket 2005-06-27 08: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첫번째 그림,,불쌍한 청소년같애요..갈곳 몰라 하는,,엉덩이 많이 젖었겠따아..
두번째 목용탕 그림, 참 포근해 보여요..
근데 쭘파님 말대로 물 빼는게 좀 그렇네요..그리고 다시 채워 넣는동안..바닥에 물 뚝뚝 떨어 뜨리며 서 있어야 하고..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