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레몬 하나 욕조에 송송 썰어넣고 반신욕 했답니다. 개운하네요. ^ㅂ^

 

즐거운 명절 연휴 보내시길 바래요, 알라딘 마을 여러분---- <(_ _)>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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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rysky 2005-02-07 23: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도 해피한 설 보내세요. 명절에 시댁 내려가셔야 하나요? 부군과 함께 오랜만에 두 분이서 시간 보내실 수 있으면 좋으련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o^

호밀밭 2005-02-07 23: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서재에 오랜만에 댓글을 남기네요. 반신욕을 하셨던 개운한 마음처럼 개운하고 따뜻한 명절 되시길 바랄게요. 건강하세요.

마냐 2005-02-08 0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저런 초록빛 욕조였다면, 더 좋으셨겠네요. 설 잘 보내세요. 몸도 마음도 '따뜻한 웰빙'하시구요....글구, 덕분에 여러모로 감사...^^;;

물만두 2005-02-08 07: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마태우스 2005-02-08 12: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요즘 글이 너무 뜸해서 은퇴설이 나돌고 있거든요. 전 아니라고 봐요. 시험 끝나면 돌아오실 거죠? 그렇죠???

마태우스 2005-02-08 12: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도 설 잘 쇠세요.

날개 2005-02-08 2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시댁에서 하루종일 일하다가 지금 들어왔습니다..^^ 낼 새벽에 또 가야 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