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아하고 감상적인 일본야구의 작가. 다카하시 겐이치의 [사요나라, 갱들이여]입니다.

조이한 씨의 [위험한 그림의 미술사]
[미국을 말한다]

파테네 허즈 [눈뜸 1,2]
[미스틱 리버 1,2] <-- 이건 모님께 받은 책이라 사람 손 탄 흔적이 좀 더 있네요. ^^;;

[어머니는 우리를 25단어로 키우셨다]

성게군의 첫등장 [마린 블루스1]
[음양의 도시]
1-4 (NT노블- 문고판)
지금 이미지가 안 올라가는데, 아룬다티 로이의 [작은 것들의 신] - 이것도 새책같진 않습니다. ;;
기왕이면 마음에 드시는 새 책으로 보내드렸으면 좋았을 텐데 죄송스럽네요......
여기서 고르시면 되구요. 남은 책들은 다음 이벤트로 넘기려구요. ^^;;
마음에 드는 책이 하나도 없다 하시면 제게 살짝 말씀해 주셔요. 다른 책 좀 더 추려 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