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하고 감상적인 일본야구의 작가. 다카하시 겐이치의 [사요나라, 갱들이여]입니다.

 

 

 

 

 조이한 씨의 [위험한 그림의 미술사]

 

 

[미국을 말한다]

 

 

 

 

 

 

 

 

 

파테네 허즈  [눈뜸 1,2]

 

 

[미스틱 리버 1,2] <-- 이건 모님께 받은 책이라 사람 손 탄 흔적이 좀 더 있네요. ^^;;

 

 

 

 

 

 

 

 

[어머니는 우리를 25단어로 키우셨다]

 

 

 

 

 

성게군의 첫등장 [마린 블루스1]

 

[음양의 도시] 1-4 (NT노블- 문고판)

 

 

 

 

 

지금 이미지가 안 올라가는데, 아룬다티 로이의 [작은 것들의 신] - 이것도 새책같진 않습니다. ;;

기왕이면 마음에 드시는 새 책으로 보내드렸으면 좋았을 텐데 죄송스럽네요......

 

여기서 고르시면 되구요. 남은 책들은 다음 이벤트로 넘기려구요. ^^;;

마음에 드는 책이 하나도 없다 하시면 제게 살짝 말씀해 주셔요. 다른 책 좀 더 추려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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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무비 2004-12-13 2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목록이 훌륭하군요. 특히 사요나라 갱들이여.

캡쳐 연습 강훈 들어가야겠습니다.^^

날개 2004-12-13 2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먼저 골라도 되나요? <마린 블루스 1> 하고 싶어요..^^* 만일, 플레져님이 이걸 원하신다면 다른 걸로 고르구요..

플레져 2004-12-13 2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헤... 저 골라도 되죠? 위험한 그림의 미술사! ^^

2004-12-13 20:59   URL
비밀 댓글입니다.

panda78 2004-12-13 2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그럼 위험한 그림의 미술사와 마린 블루스는 플레져님과 날개님께로 갑니다.

이번 주 안으로 부칠게요. 감사합니다- ****

panda78 2004-12-13 2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날개님! 저는 야탑동 산답니다. ^^ 반가워요-

2004-12-13 21:21   URL
비밀 댓글입니다.

날개 2004-12-13 2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그러시군요.. 넘넘 반가와요..헤헤~

2004-12-13 21:4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4-12-13 22:03   URL
비밀 댓글입니다.

panda78 2004-12-13 2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넵! 잠깐만요오--- ^ㅂ^

진/우맘 2004-12-14 09: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헤헤... 얼떨결에 마지막 캡쳐의 영광을 거머쥔~~~룰루~ 그나저나, 아는 책이 별로 없네? ^^;;

내 취향 알쥐? 알아서 골라주오~~~~

나, 어제부터 꿈틀이 부부의 여행기 읽고 있걸랑? 원래 수필과 여행은 질색인데, 리딩 플래너 판다를 믿고 펼쳤지. 역쉬...재미있더군!!!!

저거 읽고 나면 이제, 숏컷, 셰르부르의 저주, 경마, 세 권 남아. 올해 안에 꼭 다 읽어야 할텐데....^^

마태우스 2004-12-14 16: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스틱리버 찜이요!

아영엄마 2004-12-14 21: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엥? 마태우스님이 언제 이벤트에 참여하셨지? 하고 다른 글을 보니 찜하니까 주시는거군요. @@

panda78 2004-12-14 22: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마태님껜 워낙 신세진 것이 많아서 말씀하시는 책은 가능한 챙겨드리려 노력한답니다. ^^;;

아영엄마님께 보내드리고 싶은 책도 몇 권 있는데, 고향집에 가 있는 것들도 좀 있고 하니 시간 날 때 말씀드릴게요. 별 것 아닌데 괜히 생색만 내는 듯 합니다만..;;

아영엄마 2004-12-15 1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냥 미스틱리버를 누가 받으시나 궁금해서 와 봤다가 마태우스님이 찜하셨길래 이런 책도 보시나 싶어 그냥 코멘트 단 건데...^^;; 판다님이 이리 고마운 말씀을... ^^*(저 안 급하니까 천천히 생색내시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