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뭔지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더 읽고 싶어요.
뒤에 수록되어 있는 작품 목록 중에서 몇 개 골라봤습니다만, 언젠가 볼 수 있는 날이 오긴 할런지... ;;
<우아하고 감상적인 일본야구> - 이건 언젠가 볼 수 있을지도...
<제임스 조이스를 읽은 고양이>
<펭귄 마을에 해는 지고>
<문학이 아닐지도 모르는 증후군>
<경마탐정의 가장 뜨거운 날> <경마탐정의 역습> <경마탐정 T씨의 사건부>
<내가 좋아하는 작가들>
<만일의 경우가 되면 책을 읽어요>
<문학 따위는 무섭지 않아>
<남들에게 말할 수 없는 습관, 죄 깊은 쾌락- 독서 중독자의 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