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on, Positano

읽다가 자는 군요. 저도 다시 자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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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rysky 2004-09-14 15: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요.. 요샌 왜 이렇게 자두자두 졸리는 건지.. 가을은 낮잠의 계절인가 봐요. ^^;

stella.K 2004-09-14 16: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나도 그런데...방금도 한잠 자고 일어났더니 개운한 걸요. 하하.

水巖 2004-09-14 2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군요. 나만 그런줄 알었는데 왜 그렇게 졸린지 .......
난 늙어서 오는 병 ? 인줄 알었다고요.
스타리님, 스텔라님, 아 어찌 비슷하네. 스씨 씨스터인가?

panda78 2004-09-14 2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 스씨 씨스터... >ㅂ< 하하- 가요무대에서 춤이라도 춰야 할 것 같은...;;;
봄에는 춘곤증이라 많이 자구, 여름에는 덥다구 많이 자구, 겨울에는 춥다고 많이 자구, 가을에는 도대체 왜? 일년 내내 퍼붓는 잠 - _ -;;; 정말.. 밤에 자고 낮에 움직이는 삶을 살아야 하는데.... ㅡ.ㅜ

반딧불,, 2004-09-14 2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맘에 드네요..

panda78 2004-09-14 2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디님도 저 여유가 부럽지 않으신가요? ^-^
바다가 보이는 테라스에 누워 책을 읽다가 스르르 잠이 드는... 아,, 천국이 따로 없어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