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첫 주말이라 그런가.. 쓸쓸하네요. 이런 때 옆에 앉아 커피라도 같이 마셔 줄 사람이 있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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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巖 2004-09-04 16: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거기 어딘데요? 스타리님의 별다방 아닌가요?
거긴 안 쓸쓸하실텐데.....

로드무비 2004-09-04 16: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저랑 만나요.
저도 고독에 몸부림치고 있어요.
이렇게 말하니 무섭죠?호호

물만두 2004-09-04 17: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 배달왔습니다. 드시와요...


로드무비 2004-09-04 17: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사람 불러놓고 어디 간 거요?(험악한 말투)

panda78 2004-09-04 17: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와 주셨군요, 로드 무비님. ;; 아무도 안 오실 줄 알고 들어가서 뒹굴고 있었다지요.;;
수암님, 마담이 자리를 비워서 쓸쓸해요.. 잉잉 ㅜ_ㅜ
물만두님, 아이고- 배달까지! >ㅂ< 감사합니다- 따끈따끈한 커피 잘 마실게요! ^ㅡ^

반딧불,, 2004-09-04 19: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늦었습니다....

나무들을 보고 왔어요.
벌써 낙엽이 지고 있더이다...
산에 한 번 가세요. 집에만 있지 마시구요^^*

플레져 2004-09-04 2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판다~ 외로워하지 마세요...
아침에 깜짝 이벤트 했는데, 판다판다 없어서 쬐금 서운했어요...^^;;

panda78 2004-09-04 2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침에 하면... 없어요. - _ -;;;; 해뜨면 자거든요. 으흐, 어둠의 자식;;;
낮에 들어와서 결과 보고는 땅을 쳤다죠....

panda78 2004-09-05 0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흠흠.. 이리 오세요. 제가 티백 헤즐넛이나마 한 잔 드립죠. (^^;;; 맥널티 티백 원두커피는 그래도 마실 만 하답니다. 몸에는 별 좋은 것이 없지만서두..)

panda78 2004-09-05 0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죠- 저는 맥널티를 좋아하지만, 다른 것들도 예전에 무늬만 원두였던 것들이랑은 천양지차!
편하고.. 꽤 괜찮아서 지금 행사하는 거 왕창 사 쟁이려고 생각 중입니다. 정가 다 주고는 못 사요 못사... ;;;

panda78 2004-09-05 2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여 주신 님, 감사합니다. <(_ _)>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