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이 < Sleep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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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키웨이 2004-08-07 02: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이렇게 자겠사와~~~요 ^^


starrysky 2004-08-07 0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베, 베개가 너무 푹신해요. 전 원래 베개를 거의 못 베는 체질이라 아예 안 베고 한평생을 살아 오다가 요새 좀 베기 시작했는데, 너무 푹신하니까 숨이 막히더군요. 커헉컥!!
전.. 목침이나 베야 할까요? -_-;;;
판다님, 좋은 꿈 꾸면서 코오~ 주무세요~ 낼 봐요!! ^-^

starrysky 2004-08-07 02: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밀키님, 앉아서 주무시면 허리 아픈데.. 듬직한 저한테 기대세요~~!!!

밀키웨이 2004-08-07 02: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 이렇게 자렵니다 ㅎㅎㅎ


panda78 2004-08-07 02: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마- 밀키성님----, 이 판다 홀랑 반해 버렸셔요- 책임지셔요-
이제 밀키 온냐 서재 방구석에 엉뎅이 들이밀고 눌러 앉을 거시야요!
저는 요즘 메모리폼없이는 잠이 잘 안오는... 커헉.

panda78 2004-08-07 02: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아아아앙- 밀키 온냐----- 나도 같이 잘래요, 재워조요----
아유- 이뿌구 섹쉬하고... 딱 우리 온뉘야네. 옆에 찰싹 붙어서 자야징.
털이 좀 날리더라도 그러려니 해요- ^ㅁ^

밀키웨이 2004-08-07 02: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고...덥다...판다야 ^^;;;
비록 우리의 애정이 하늘을 찌르고 바다를 채운다 하더라도 더운 건 못참어....

panda78 2004-08-07 0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어콘 틀면 되죠, 이리 오셔요! 이리이리- 뽀할할!

밀키웨이 2004-08-07 0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근디..울 옆탱이는 우짜지?
저기서 저리 뻘쭘하니 쳐다보고 있는디...^^;;;;

starrysky 2004-08-07 0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까지 끼면 침대가 쫌.. 좁겠죠..;;;
전 뭐 딱딱한 바닥에서도 잘 잡니다. 네, 그렇고 말고요.

panda78 2004-08-07 02: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옆지기님은 저기 호야방에 가서 주무시라 그래요. 스따리님 이래뵈도 엉뎅이만 빼면 별로 살 없셔요(정말? ) 이리 오세요 우리 껴 자자구요. 푸하하하하- 나는 가운데! 양손에 미녀!

밀키웨이 2004-08-07 0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하 오늘밤에 일내는겨?
쪼아쪼아

panda78 2004-08-07 02: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 준비하시고---- 다들 들어오세요- 누웁시다- (수줍)
잡시다- 어허 벌써부터 도롱도롱 코고는 사람! 거기 스 모모양. 어쨰 5초만에 잠이 듭니까?!
자, 다시... 준비하시고--- 누우시고----- 자세요!

밀키웨이 2004-08-07 02: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근데 판다야..지금 나, 그림들 좀 올리고 있거덩?

작가는 누군지 알겠는데 다른 그외 정보는 영 못찾겠음....
판다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함...^^

panda78 2004-08-07 02: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뭐인데요? 안다는 보장은 목에 칼이 들어와도 못하지만... 보여주셔요-

밀키웨이 2004-08-07 0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녀...^^;;;
지금 막 대충 찾아 가고 있는 중...
기두리지 말고 먼저 자그래이..^^
아무래도 오래 걸릴 성 싶으이

panda78 2004-08-07 02: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려요, 그럼 내일 구경하러 가겠사와요- 성님도 일찌기 주무시구요... (지금 시간이 몇신데 일찍 자라니... ㅡ..ㅡ;;;;)
성님, 힘내셔요. 모든 면에서. 우리 힘냅시다. ^-^

starrysky 2004-08-07 02: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우렁찬 목소리로 우리 모두 화이팅!!!을 외치며 이만 일하러.. ㅠ_ㅠ
안녕~ 내일들 뵈어요~

코코죠 2004-08-07 04: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소근소근) 오즈마의 다정한 판다님, 오즈마의 신비로운 밀키웨이님, 오즈마의 총총별마담님,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 알라딘의 밤은 소녀가 지키겠사와요. 그리고 일어나보면, 좋은 일만 있을 거예요... 으음 그리고 저는 그냥 평범하게 배 긁으면서 쿨쿨 잘래욧.

다연엉가 2004-08-07 06: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새벽에 또!!!자라니까요^^^

stella.K 2004-08-07 1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은 주무실 때 꼭 하녀의 비호를 받으며 주무시는군요. 알라딘에 공주 너무 많은 거 아닙니까? 하하.
밀키님은 저렇게 주무실 때도 멋있게 주무시는군요. 주무시는 밀키님 사진 빼어오고 싶어!
근데 벌거벗고도 주무시는군요. 그게 그렇게 건강에 좋다네요. 전 안 해봐서 모르는데...우리나라 알만한 여배우들도 자렇게 잔다는 얘기가 있던데...^^

panda78 2004-08-07 1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원조공주 스텔라님이 무슨 말씀? ^^
앗, 책울 성님한테 들켰다... 여러분... 이제 우리는 다 주거쓰...;;;
판다의 귀염동이 오즈마님, 사진 사진 프린트 해놔야지- @ㅁ@